쌍용자동차의 착한 활동, 전국 교보재 기증 릴레이!

“쌍용자동차가 만들어가는 희망찬 미래를 소개합니다!”

 

꽃샘 추위를 지나 다시 찾아온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전해드리는 쌍용자동차의 착한 활동! 지난해 말, 쌍용자동차는 서울에서 경기, 인천, 호남, 충청, 부산, 대구와 강원도까지 전국을 돌며 총 27개 곳에 교보재를 기증한 바 있는데요. 기증된 렉스턴W, 티볼리, 코란도 스포츠, 투리스모, 코란도 C 등 시험차량 30대와 6단 자동변속기 50대는 각 교육기관에서 직업훈련과정 및 국가기술검정과정, 정비실습 등을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치는 월요일이지만, 퍼지는 봄기운처럼 기분 좋은 쌍용자동차의 사회공헌 소식으로 우리내 마음 속 인정을 떠올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국 9개 지역, 총 27개 대학에 기증한 교육용 차량”

 

작은 선행일지라도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은 빛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별해서 소중한 쌍용의 착한 활동, 교보재 기증 릴레이는‘영업서비스교육팀’이 직접 전국 9개 지역을 돌며 직접 차량 및 변속기를 기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를 발휘하는데요, 이는 평택대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과 그동안 산학협력 관계로 다져진 신뢰를 기반으로 발전된 사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쌍용자동차와 교육 기관의 관계 안에는 관련 직업이나 기술 습득을 위한 이들의 희망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장학금 기부와 산학협력관계로 연결된 교육 기관과 쌍용자동차의 온정은 각 대학 및 고등학교, 직업전문학교, 육군종합군수학교, 또 교도소까지 닿지 않는 곳이 없었는데요. 약 7일에 걸쳐 각 지역에 방문하여 직접 기증하여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자 하는 본래의 목적에 진심을 더했습니다.

 

 

“살아있는 협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쌍용자동차의 착한일 릴레이”

 

끝나지 않는 쌍용자동차의 교보재 기부 릴레이는 나아가 앞으로의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예정인데요. 각 지역의 본부를 통해 교육기관에 80여대의 차량 및 변속기를 기증하며 총 3억원 상당의 교보재 전달을 완료한 지금, 쌍용자동차의 다음 착한 활동은 무엇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무궁한 발전을 이루는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그려보며, 쌍용자동차의 착한 활동 릴레이는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일상 곳곳에서, 사회와 함께 호흡해온 쌍용자동차는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선보이며 진정한 의미로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기반한 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쌍용자동차의 착한 활동, 작년 한 해 동안 이어진 전국 교보재 릴레이를 함께 알아봤는데요. 좋은 일은 나누면 기쁨이 두 배가 된다는 말 처럼, 함께 나눈 선한 기운이 봄 날 가는 곳마다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