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래도 월말에는 잠시라도 추위가 꺾인다는 소식이 있어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추위 때문에 야외로 나가기가 쉽지 않았던 분들에게는 그래도 반가운 소식인데요. 이어지는 영하권의 날씨가 애석하지만, 기다리면 어김없이 찾아올 봄날을 생각하니 견뎌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하루 빨리 따뜻해지길 기원하며, 봄 날씨에 어울리는 깜찍한 티볼리와 함께 하는 소식 준비해 봤는데요. 최대 1,440 ℓ 의 적재량을 자랑하는 티볼리 에어와, 내맘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티볼리 아머의 매력을 겨뤄보는 시간! 실용적인 면을 강화한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 에어와 디자인을 강화하여 인 · 익스테리어 옵션이 장점인 아머 중 어떤 티볼리가 더 매력적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실용성? 디자인? 티볼리 에어 vs 티볼리 아머 매력대전!”